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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감독 다리오 아귀레는 본인의 그릴 레스토랑을 물려 주려는 아버지의 기대를 저버리고, 독일로 가서 예술공부를 한다. 소식이 끊긴지도 어언 10년, 어느 날 다리오는 아버지의 레스토랑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이미 소원해진 부자 관계, 하지만 아들은 위기에 놓인 아버지의 레스토랑을 구하기 위해 고향 에콰도르로 향한다. 열정적인 육식주의자 아버지와 채식주의자 아들의 좌충우돌기. [제11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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