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잘하고 교우관계도 원만한 하민. 하민은 전교회장 선거를 준비하던 중 우연히 여자친구 재희의 소문을 듣게 되고, 소문이 자신에게로 향할까 봐 신경 쓰게 된다. <지루박>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하민 개인의 가정사를 적절하게 병치함으로써 주인공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2022년 제22회 한국 퀴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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