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장례식 날 기적처럼 부활한 남자. 하지만 아내와 어머니는 완벽하게 준비한 장례식을 망칠 수 없다며 다시 죽어달라 한다. 타인을 의식하여 거짓된 이미지로 스스로를 감추는 인간의 어긋난 욕망과 관계의 허상을 선혈이 낭자한 블랙코미디로 파헤친 작품.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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