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조용히 살고 있는 소림의 집에 [조용히 사세요]라는 쪽지가 반복적으로 붙는다. 소림은 아랫집의 층간 소음 항의와 압박에 시달리다 결국 폭발하고, 아랫집 사람을 찾아간다. 소림은 아랫집에서, 믿기 싫은 광경을 마주한다. [제24회 한국퀴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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