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조니를 찾아서
조니를 찾아서

조니를 찾아서

제목만 보면 이 영화는 사라진 조니를 찾는 이야기가 돼야 한다. 그렇지만 <조니를 찾아서>의 제목은 상징 처리에 가깝다. 조니라는 이름이 등장하기는 해도 잘못 걸려온 전화에서만 언급될 뿐 실체는 없다. 대신 이 제목이 가리키는 건 무언가를 ‘찾는’ 행위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겉보기엔 태평해도 하나같이 아픈 사연이 있다. 요가 강사인 수는 이혼 후 딸과 떨어져 지내는 처지이고 수리공 펑은 어릴 때 부모가 헤어진 탓에 혼란한 성장기를 보냈다. 가족 관계의 어긋남은 쉽게 복원할 수 있는 성질의 문제가 아니다. 말하자면, 사전 정보 없이 조니를 ‘찾는’ 격이다. 그런 마음의 공동(空洞)을 채우는 건 두 개의 다른 철도를 교차하는 기차와 같은 우연의 관계다. 이런 의미의 장면은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카페 뤼미에르>(2003)에도 등장했다. 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조니를 찾아서>는 후앙시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허남웅)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정서극/멜로/로맨스
2017, 대만
전체 관람가

출연 /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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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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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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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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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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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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