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덴 형제의 80년대 다큐멘터리에서는 새로운 연대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전작과는 달리 시적인 이미지와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화면, 소리, 말의 불일치와 실험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는 장 루베의 작품을 다루면서 현대 사회를 향한 예술적 독백과 비디오 아트의 축적으로 나아간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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