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의 요리에 대한 평가가 좋아서 '츠루야'는 연일 손님들로 북적인다. 어느 날, 무가의 여식 사호가 요리를 가르쳐달라고 미오를 찾아온다. 무서울 정도로 형편없는 요리 실력 때문에 도망친 시녀도 있을 정도라고 털어놓는 사호의 모습을 보고 츠루야 주인 타네이치는 미오에게 요리를 가르쳐주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사호는 코마츠바라의 여동생인데 결혼 생각이 없는 오라버니를 염려한 나머지 가게에 찾아오게 된 것이다. 그 사실을 모른 채, 미오는 코마츠바라에 대한 마음을 사호에게 털어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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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채널W <정성을 다해 요리첩 SP> 에도시대 여성으로서 일류 요리사로 성장해가는 미오의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쿠로키 하루 주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