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진작가가 타이페이의 밤 거리에서 어린 소녀의 사진을 찍는다. 이후, 사진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이 점점 그에게 떠오르기 시작하고,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면서 그 소녀의 존재와 한데 얽히게 되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녀의 모습에 투영하기 시작한다.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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