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가 아닌 세 명의 실제 일용 노동자들이 그들의 삶을 연기한다. 무대는 버려진 공장이고, 그곳이 그들이 지낼 임시 숙소이다. 이 영화는 실제와 가상적 세계 끝자락의 삶, 도시와 야생 사이, 가족과 함께 하는 삶과 정처 없는 삶 사이의 끝자락을 영화에 담아 노동 계급의 실제를 보여주려 한다. 현대 산업화 과정이 만들어낸 유물과 같은 존재인 그들은 도시의 텅 비고 황량한 끝자락으로 밀쳐진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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