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대통령 룰라의 역사적 취임식을 축하하던 2003년 1월 1일. 할머니의 시골 저택에 모인 두 중산층 가족이 그 비밀스럽고 엉뚱한 얼굴들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까사 그란데>(2014), <가브리엘과 산>(2016)으로 브라질 영화의 유망주로 기대받는 펠리페 바르부사의 신작.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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