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소년 ′사토 카즈마′의 인생은 갑작스런 교통사고(?)에 의해 너무나 허무하게 그 막을 내리는 줄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여신을 자처하는 미소녀 ′아쿠아′가 나타나 이렇게 말한다. ′′이(異) 세계에 가지 않을래? 네가 원하는 걸 딱 하나만 가지고 가게 해줄게.′′, ′′그럼, 널 가지고 가겠어.′′ RPG 게임과 같은 이 세계에서 동경하던 모험가의 생활을 즐기는 것도 잠시, 이 세계에 환생한 카즈마의 생활은 의식주 확보를 위한 노동의 연속!
3.2점
만점 5점
상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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