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은 규칙적인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집에 와서 아내가 사라진 걸 알고 심히 걱정한다. 아내가 떠난 이유는 모르겠지만, 더 급한 문제는 아내의 실종 때문에 그의 규칙적인 삶이 깨질지도 모른다는 것! 그는 아내와 계속 같이 사는 척한다. 슈퍼마켓에서 음식을 2인분씩 산다. 직장에서 자리에 아내의 사진을 갖다 둔다. 몇 달 동안 아내가 있다는 허상으로 일상을 구축한다. 그는 새로운 삶에 적응했다. 아내가 떠났다는 걸 누가 알아챌까? 그의 일상이 또 흐트러질까? 이 가식을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 [제16회 인디애니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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