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전 중의 스페인. 테오와 실베리오는 비좁고 외따로 떨어진 산 위의 요새로 발령을 받는다. 두 군인은 성격 차이로 만나자마자 부딪히지만 섬세하게 서로 균형을 유지하는 데 성공한다. 그런 그들의 균형은 부상당한 여성 민병 졸스카를 발견하게 되면서 흔들리는데... 황량한 벌판을 배경으로 전쟁의 비인간성을 설파하는 영화로, 인간들간의 신의란 무엇인가를 묻는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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