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고등학생 유리는 혼자 힘으로 낙태 비용을 마련하는 중이다. 두 줄이 뜬 임신 테스트기를 5만 원에 판매하며 낯선 사람들과의 거래를 이어가던 유리는 마침내 30만 원을 모아 산부인과로 향한다.
박정연
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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