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맨 4인방’은 프로그램의 콘셉트 등 아무것도 모른 채 각자 파스텔톤 정장을 차려입고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으로 향한다. 제작진으로부터 포스터 촬영에 돌입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이들은 전달받은 이색 소품을 들고 각자 포즈를 취한다.
뒤늦게 인제에서 3개월 동안 민박집을 운영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4인방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 남지 않은 오픈 날짜를 맞추기 위해 민박집 장소와 운영 규칙 등을 정하고, 손님들에게 추천할 인제의 맛을 찾기 위해 맛집탐방에 나선다. 주변의 추천과 검색을 통해 감자전과 메밀국수, 송이 솥밥 등을 직접 맛보며 민박집 운영 사전 준비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