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 않은 첫 만남 이후, 문화재 복원사 이채와 베스트셀러 작가 도하는 베란다를 사이에 둔 이웃사촌이 된다. 이채는 위험이 닥칠 때마다 도움을 주는 도하에게 관심을 갖지만 동시에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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