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조 9대 임금 성종때의 양반의 여식 어을우동은 종친 태강수 이동에게 출가한다. 항상 지아비의 정을 그리워하던 어을우동은 태기가 없어 탐탁치 않게 여기던 노 마님의 계략에 의해 은장이에게 접근하게 되고, 이 일이 발각되어 소박을 맞게 되고, 이동의 배려로 마련된 집에 몸종 떡쇠, 난실과 함께 기거하게 된다. 어느날 그녀를 찾아온 이동이 난실과 놀아나는 것을 보고 실의에 빠진 그녀는 결국 요정의 명기가 되어 다양한 선비들과 애정행각을 벌인다. 이러한 방종의 소문은 결국 조정의 중신 회의에까지 올라 일벌백계의 표상으로 교수형을 받게 된다.

김문희
어을우동

박근형
이동

국정환
떡쇠

윤양하
김세적

한은진
노마님

김기현
김명희
이강수
여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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