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안팎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 통의 편지와 같은 영화이다. 홍콩의 정치범 수용 상황을 멀리서 지켜보는 한편, 그것을 네덜란드의 교화교도소 이미지와 비춰보며 어떤 공간, 국가에 관한 인간의 인식을 문제시하려 한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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