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전장을 누빈 적도 없고 금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한 적도 없다. 그렇지만 다짜고짜 위로 받고 싶은 마음. 심지어 그 마음은 아무런 사연도 감동도 특별함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 그렇다면 그런 마음을 품는 것은 잘못된 것일까?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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