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 영화
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은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군대고, 화가 난 프리마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맡게 되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크리스틴은 축하객들을 뒤로하고 대기실에 혼자 남게 되는데, 거울 뒤에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연미복 차림의 팬텀이 나타나 마치 마법이라도 걸듯이 크리스틴을 이끌고 미로같이 얽힌 지하 세계로 사라지는데...
라민 카림루
시에라 보게스
하들리 프레이저
웬디 퍼거슨
3.7점
만점 5점
상위 26%
J.H.JUNG
le_petit_piano
오페라의유령 25주년 특별공연을 영화로 보면서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함께 역대 배우와 제작자가 함께 합창하는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감동이네요!...
쟄팥.
jackpoty2k
[네이버] 영화 : 오페라의 유령 : 25주년 특별 공연 :: 네이버 영화 http://me2.do/FGsfUfYoTranslat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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