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에도 여전히 ‘류큐’의 독자적인 정체성과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오키나와. 오키나와 출신인 다카미네 고 감독은 <운타마기루>(1989), <몽환류큐 - 쓰루와 헨리>(2021) 등 오키나와, 또는 류큐의 역사와 정체성을 다룬 작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오키나와 드림쇼>는 다카미네 고 감독의 초기작으로서, 오키나와의 풍경을 독특한 시점으로 응시한 로드무비다. 전후의 과격한 정치영화와 달리 오로지 노상의 풍경과 일상을 담아내며 그것의 정치적 의미를 표현한 영화로 다카미네 고 영화의 원점에 해당하는 작품.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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