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17세 소녀의 치명적인 이중생활 '영 앤 뷰티풀'](https://m.sportsworldi.com//content/image/2013/12/08/20131208022435_0.jpg)
남프랑스로 휴가를 떠난 17세의 이사벨은 그곳에서 만난 독일 청년과 첫 경험을 가진다. 이후 이사벨은 학교와 호텔을 오가며 학업과 성매매를 하는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마린 백트 주연
요한 리센 조연
조지
프레더릭 피에롯 조연
패트릭
제랄딘 페일하스 조연
실비에
샬럿 램플링 조연
알리스
루카스 프리저 조연
펠릭스
프랑수아 오종 감독
팡탱 라바 조연
빅터
잔 러프 조연
3.3점
만점 5점
상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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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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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영 앤 뷰티풀>. 하여간 프렌치의 그윽함은 알아줘야. 죙일 야상만 걸치는 마린 백트 진심 아름답다. 프랑스 영화는 이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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