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인간이 된 남자친구를 성심성의껏 돌보는 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누워있는 남자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는 절절한 러브레터를 읽기 시작하고, 첫 만남부터 사고의 순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반전이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부분은 있지만, 여자의 내레이션으로 극을 끝까지 밀어붙여 완성도를 높인 연출자의 힘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지세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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