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종수씨는 영화 주인공이다. 그런 종수씨에게 찾아온 사람들. 그들은 종수씨를 두고 말들이 많다. (Jong su plays the hero in this movie. The people came to him, and dispute with each other.) 연출의도. 미디어는 아직도 장애인을 하나의 상품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과 나 자신의 반성으로부터 시작한 영화다 (We can easily find that media still consider the disabled commerce. This movie is based on this current picture and self reflection.) 제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경쟁부문 (2007), 제8회 대구단편영화제 초청상영 (2007),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채널CGV 한국단편영화상 (2007), 제5회 서울기독교영화제 대상 (2007), 제33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2007)
3.3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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