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아파트로 이사온 샤를로테는 이웃에 사는 트렌스젠더 베로니카와 만나게 된다. 처음엔 서로 냉담하게 대하지만 두 사람은 점차 친해지고, 결국 둘 사이엔 로맨틱한 긴장이 감돌게 된다. 영화의 제목 <소프>는 베로니카가 열광적으로 보는 미국 TV 연속극을 가리키는 동시에 소프 오페라처럼 서스펜스와 반복으로 이루어진 영화의 스타일을 의미한다. 감정의 혼란을 겪는 두 인물을 통찰력 있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 2006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대상.

트린 디어홈

다비드 덴칙

파닐르 피셔 크리스텐슨
3.3점
만점 5점
상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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