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살의 소년 제이콥은 비디오로 자신의 일상을 기록한다. 그의 영상 다이어리는 친구들의 콘서트와 술자리와 같은 사소한 일에서부터 형과 여자친구의 정사 장면까지 수 많은 장면들을 두서없이 담고 있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이 제이콥 자신이자 그의 세계이다. ‘래디컬 디지털’이라는 모토 아래 예술성과 스타일, 내용면에서 디지털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4개의 영화가 만들어지는데, <에고슈터>가 그 중 하나이다. 빔 벤더스가 프로젝트의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이 프로젝트의 또 다른 작품인 <기묘한 동거>가 2003년 전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디지털 모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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