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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 아내 미리,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무작정 [문 제지]를 찾아가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밀지만, 선출 반장 앞에서 굴욕만 당한다. [문 제지]의 자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제격이라고 확신한 만수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


이병헌 주연
유만수

손예진 주연
미리

박희순 주연
최선출

이성민 주연
구범모

염혜란 주연
아라

차승원 주연
고시조

유연석 주연
오진호

김형묵 조연
이원노

오달수 조연
중년 형사

이석형 조연
청년 형사

오광록 조연
미리부

이용녀 조연
미리모

남진복 조연
최남구

안현호 조연
이준오

윤가이 조연
유튜버

박찬욱 감독
인터넷 평균 별점
3.8점
만점 5점
상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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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봐야 할 결심
와 색감 죽이네 진짜
아니 오죽하면 아역배우 부모님까지 등판해서 해명하겠냐고… 아역배우한테 개인적으로 선물도 주고 잘해준 것 같은데 사람 하나 매장시키려고 다들 미친 거 같음


평범한 가장이 살인자 된 이유...'어쩔수가없다' 원작 '액스'

평점 낮아도 이미 돈은 벌었다...‘어쩔수가 없다’ 행복한 개봉
반동결전진roridaisuki(다리로이스키)넴
@dariroisuki
리뷰진짜허나같이ㅈ같네 사람말을해라 개소리하지말고
둥
@oxoxqq


아 작년에 어쩔수가없다 스토리 예상한 이사람 개웃기네 이게더재밌는데 유연석 이름이 어쩔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moo
@M00M0W
아니 근데 이게 지금 어쩔수가없다를 본 내 후기와 내 심정임 정확해 박찬욱... 그렇게됐다 이럴줄몰랐다 그럴리가없다... 이럴수가없다
(*‿*)
@tensi1004angel

어쩔수가없다 후기 이거 ㅈㄴ웃김
박녹말
@NM__CH
정서경이 영혼 박찬욱이 껍데기 < 가장 아름다운 조합인데 박찬욱이 영혼까지 맡으려고 해서 벌어진 참사
밤새
@gcda_v
어쩔수가없다가 박찬욱 영화 중 제일 상업적일것이라는 예상은 정말, 정말 100% 틀렸음 이건 대중과 오타쿠 모두의 취향을 기가막히게 빗겨나가는 오직 75만 취준생들만을 위한 영화임
starrr...
@1ifeisu
어쩔수가없다는 중년남성연대영화도아니고 취준생만을위한영화도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가 사용자와 대립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에겐 굴복하고 같은 노동자끼리 경쟁하게 되는 구도에 대한 비판이 담긴 영화임...
pu
@smhisg
어쩔수가없다 미키17보단 재밌었음
모카망언봇
@cortis_ol
어쩔수가없다 봤는데 뭔내용인지 이해못하겠고 이병헌도 자기 이빨많은거 아는지 뺀찌로 자기이빨뽑아버리더라
kyo
@99iew
아니 이래서 몇십년동안 만들고 싶었던 영화는 끝까지 만들면안됨 몇십년동안 만들지못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그리고 보통 자기가 여태껏 꿈꿔왔던 장면들 꾸역꾸역 다 집어넣을라고 스토리가 조각남 상태:붕괴

어쩔수가없다는 시의성과 주제는 좋으나 공감 형성력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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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개봉 영화 어쩔수가없다 줄거리 결말 해석 관람평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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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어쩔수가 없다>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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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흔적들

어쩔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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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 없다> 리뷰 * 박찬욱 감독의 변화된 스타일 + 이병헌의 무한매력의 캐릭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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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 솔직 후기와 개인적 해석 (+이동진 평론가의 한 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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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씨의 리뷰
국내반응 해외반응 온도차가 너무 심한 영화 <어쩔수가없다>
이러니까 더 궁금하네ㅋㅋㅋㅋ
(스포주의) 화제되고 있는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해석.jpg
해석 진짜 잘 하심
[어쩔수가없다] 어쩔수가없다. 노스포 짧은 리뷰
어쩔수가 없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빨려 들어가는 종이들처럼 어쩔수가 없다. 우린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어쩔수가없다 영화 후기
솔직히 별로 재미가 없음 영화 내내 자꾸 딴 생각듬 지루함 5점만점에 2점
'어쩔수가없다' 개인적인 후기 (노스포)
내 생각에 '영화를 뭐라고 표현할까' 를 계속 고민했어. - 거장병, 예술병이 느껴진달까? - 영화가 매우 산만하고, 어수선한 느낌이 듬 계속되는 겹치는 편집 등이 오히려 몰입을 방해하고 특히 첫 도입에서 영화 몰입을 실패했다고 생각함.
어쩔수가없다 후기
재밌음 기생충 재미가 10이라면 어쩔은 7정도는됨
스포) 어쩔수가없다 후기
블랙코메디가 주는 현실의 씁쓸함과 괴리감을 잘 살려낸거같음 구조조정이 싫다는 만수의 역설 선출과의 대화에서 오는 역설 금기를 깬 만수의 자기합리화와 가족들의 합리화까지 이번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서 상징하는 물건, 행위도 예전에 비하면 알기 쉬웠고 개연성을 따지면 영화 자체가 성립이 안되니깐 그러려니 하고 보게되었음
임수연 영화기자님이 하는 어쩔수가없다 리뷰(아주약한스포도 싫은 사람은 ㄴㄴ)
1. 베드신 관련 기사 난거 알고있는데 왜 그런 기사 났는지 모르겠다 박찬욱영화 물어볼때 잔인해? 야해? 이렇게 묻는데 그런 지점 없으니 불편한 분들 안심하고봐도 된다 2. 해외기자들 사이에서 기생충 이야기 많은데 한국기자들끼리 모여서 한말이 그냥 한국영화를
어쩔수가 없다 후기(노스포)
영화 보기 전 생각 : 왜 이렇게 평이 안 좋지...? 영화 본 후 생각 : 왜 이렇게 평이 안 좋지...? 물론 기승전결에서 기와 승이 많이 늘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기는 했음. 박평식 평론가도 가지치기를 좀 많이 해야하지 않겠냐고 평했는데 아마 이부분을 말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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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다 이병헌 때문이야...🪓 #어쩔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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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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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티저 예고편](https://watching-img.pickle.plus/operator-curated-picture-detail/youtube/2dc56d07-83dc-4604-b88c-b23599d7afd0-1761730997997.jpg?w=3840&q=75&format=webp)
[어쩔수가없다]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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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고 내세우는 자들이 만들어낸 실낙원의 통렬한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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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리뷰 | 기묘하고, 이상하고, 인상적인 장면들 (스포일러 주의!) | 이상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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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 감상 후기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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