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세기, 타타르 제국의 침략을 받은 격동기의 러시아. 수도사 안드레이, 다닐, 키릴은 일을 찾아 수도원을 떠나는데, 떠돌아다니던 그들은 전쟁과 약탈, 강간과 살인 등 참혹한 현실과 만난다. 그들은 마침내 성상화의 대가 테오판을 만나게 되고, 테오판은 우직한 안드레이를 제자로 선택한다. 그러나 안드레이는 수도원 밖의 현실, 용서와 구원에 대한 내적 갈등으로 더 이상 벽화를 그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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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화가 김현정의 그림토크] 그림으로 표현한 성화 그 자체가 기도 ...](https://m.segye.com/content/image/2013/09/12/20130912003556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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