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숫자가 달린 아이, 머리를 들고 다니는 아이. 남은 것이 정체성뿐인 아이의 두 눈은 물고기가 대신해 준 것이고 입에는 지퍼가 있어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슬픔과 유머로 표현한 아이들의 생태와 철학. [제15회 인디애니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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