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 · 영화
이조시대 대갓집 증손 신상규와 그의 부인 윤씨 사이에는 자식이 없다. 이를 걱정한 상규의 어머니와 숙부 신치호는 필녀의 딸 옥녀를 간택하여 씨받이 여인으로 들이기로 한다.
강수연 주연
옥녀
이구순 주연
신상규
윤양하 주연
신치호
김형자 주연
필녀
방희 주연
부인 윤씨
한은진 조연
신치호 어머니
유명순 조연
김정하 조연
임권택 감독
2.8점
만점 5점
상위 44%
왓챠
코로나뮤직위크
belladonna20211
80년대 전두환의 3s정책을 역이용한 한국영화는 강수연주연의 씨받이가 세계영화제에서 수상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씨받이는 조선시대 양반이...
언젠가 서정민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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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떻게 사람이냐” 이 말 한마디에 영화의 주제가 드러난다. 씨받이를 수행하는 여성이나 씨받이를 받아들여야 하는 여성이나 모두에게...
Lim Dong Hyun임동현
bluecity56
강수연 “‘씨받이’ 베드신-노출에만 집중, 상처받았다” 고백: 월드스타 강수연이 영화 '씨받이' 당시 노출에 집중됐던 시선에 대해 솔직 고백했...
민주니
imminjuni
Ayer la actriz Kang Soo-yeon fue encontrada inconsciente tras un paro cardíaco y hoy se confirma lo peor. Nos deja una leyenda del cine y la primera actriz asiática en ganar el premio a Mejor...
한국일보
hankookilbo
" ‘최초’가 또 다른 ‘최초’를 낳는다."Translat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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