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가 청혼을 했다고? 그 남자가 너한테 청혼을 한 게 아니라?" 결혼한지 오래된 노부부 '빌리'와 '잉그리드'는 큰 딸 '소피아'의 마이애미 방문으로 한껏 들뜬다. 만남의 기쁨이 채 가시기 전, 소피아는 새로운 남자친구 '아단'와의 결혼을 선언하고, 그의 가족이 있는 멕시코에서 새로운 삶을 함께 할 계획을 발표한다. 이에 빌리와 잉그리드는 본인들의 졸혼 소식을 가슴에 묻고 딸을 위해 사랑하는 부부 역할을 연기하기로 합의하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소피아와 아단의 가족! 과연 두 가족은 문화와 세대가 충돌하는 차이를 극복하고 무사히 결혼식을 마칠 수 있을까?

앤디 가르시아

아드리아 아르조나

글로리아 에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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