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51 소방서의 소방관, 구조대원, 구급대원만큼 스트레스 많고 위험하고 흥분되는 직업은 없다. 이들은 남들이 도망칠 때 누구보다도 먼저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용감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막대한 책임감 때문에 큰 압박감에 시달리며, 때로 대원들끼리 불화를 겪기도 한다. 대원이 희생되는 비극이 일어나자 죄책감에 휩싸인 그들은 서로를 비난한다. 하지만 출동 시간이 되면 대원들은 갈등은 접어두고 서로를 위해 모든 것을 건다. [시즌 1-8 영문 자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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