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 어딘가에 위치한 벽돌 건물의 그늘진 연단에 두 남자가 앉아 대화를 한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는 그들의 대화가 바로 한 편의 영화가 된다. 영화와 건축의 관계를 성찰하는 심오한 대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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