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겨울잠을 자는 동안 계속 젖꼭지를 빨고 있었어!?' 숲에 사는 곰 '노와'는 강아지 한 마리를 주운 후 '아이리'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소중히 키운다. 육아는 처음이라 우왕좌왕했지만 아이리는 솔직하고 다정한 아이로 쑥쑥 성장했다. 둘은 사이좋게 지냈지만 노와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곧 동면할 때가 됐는데도 아이리의 젖을 떼지 못했다는 거다. 이렇게 어리광을 받아 줘도 괜찮을까? 불안한 마음으로 동면에 들어가고 몇 달 후. 저릿저릿한 쾌감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 보니 눈앞에 커다란 성견이!? 설마... 이 개가 아이리!? 젖을 떼지 못하는 강아지 x 너그러운 자식 바보 곰의 힐링 동물 귀 BL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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