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젊은 프랑스 여자가 슬리퍼 열차를 타고 중국을 여행한다. 주변 소음은 익숙하지 않고 거의 불쾌한 수준이다. 사람들은 국수를 게걸스럽게 소리 내며 먹고, 음식 카트를 밀고 있는 여자는 소리치며 다니며, 사람들은 큰 소리로 이야기하고, 남자들은 담배를 피운다. 그러나 곧, 이 모든 차이점들은, 처음에는 혐오스러웠으나, 멜로디로 변해간다. 이들의 경험이 충만해지면서 소음이 멜로디로 바뀌어 가는 것이다. [제 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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