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뾰족한 송곳니 때문에 자주 피 맛을 보는 지훈은 자신에게 유별나게 집착하는 엄마와 살면서 유난히 가까운 친구 주성을 자주 생각한다. 십 대 소년이 겪는 자아 정체성의 혼란과 모성의 억압이 퀴어 드라마, 뱀파이어 장르와 결합하여 기묘한 성장담으로 탄생했다.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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