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에 사는 은퇴한 교사 셀레스테는 어느 날 지구에 머물던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가면서 지구인을 초대한다는 정부의 발표를 듣는다. 그녀는 꿈에 그리던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유머 속에 담긴 정치사회적 비판이 돋보이는 기발하고 따뜻한 코미디 영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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