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오래전부터 소멸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관측된다. 지구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발표에도 세상 사람들은 의외로 침착함을 보이는 가운데, 한 남매가‘세상의 끝’을 기다린다. 내일은 언제나 존재할 것이라는 가정이 생각처럼 당연한 것은 아니라는 극단적인 설정을 통해 일상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 (전주국제영화제)
<세상의 끝>, <최악의 친구들>, <태평양>, <여담들>, <얼굴 보니 좋네> 다섯 작품을 통해 2007년부터 2021년까지 남궁선 감독님의 세계가 이어져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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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배우님 출연 단편 영화 사이트> 붉은 손 http://kmc.karts.ac.kr/services/front/contents/video/detail?M_CD=SHORT_FILM&MEDIA_IDX=180… 연애담 http://youefo.com/film/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