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펑은 수년 전 행방불명된 엄마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그마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자 예펑의 동생 예페이는 직접 형을 찾아 나서고, 그러던 중 의문의 조직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임홍광 감독
3.4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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