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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영화
재즈의 아이콘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트럼펫 연주가 쳇 베이커. 마약 중독에 찌든 그에게 안식처를 내어 준 음악의 어깨. 굴곡진 그의 인생이었지만 트럼펫을 향한 열정만큼은 식을 줄을 몰랐다. 오직 음악만이 유일한 치유이었으리라.
에단 호크 주연
쳇 베이커
칼럼 키스 레니 주연
스티븐 맥허티 조연
댄 렛 조연
케빈 핸차드 조연
카먼 이조고
토니 내포
케더 브라운
토니 나디
4.1점
만점 5점
상위 18%
넷플릭스
티빙
예술영화관 아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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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비 블루> 리뷰 [쳇 베이커의 오랜 팬 에단 호크, 그의 영혼을 되살리다] ...에단 호크는 이 영화를 찍기 전 그의 삶을 영화화하기 위해 시도한...
예술영화관 아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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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재림한 것처럼" -이용철 영화평론가- 트럼펫 연주자 쳇 베이커의 청춘 그리고 슬픔과 나약함을 조명하는 작품! 로버트 뷔드로 감독과 에단...
CEP.Grace
ceparkgrace
영화 '본 투 비 블루',쳇 베이커의 음악과 영혼을 그대로 재현하고 싶었다는 에단 호크.스크린 속 이어지는 트럼펫 연주로 작은 재즈 공연을 보고...
예술영화관 아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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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부르는 천국의 노래" -이동진 영화 평론가-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가 모든 걸 잃고 다시 부르는 애틋한 고백을 담은 사랑이야기! 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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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뮤지션 쳇 베이커로 변신한 에단호크! <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 전주영화제 개막작! 6월 대개봉!Translat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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