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크리(Spike Lee)와 함께 90년대 초반 투쟁적 흑인영화의 흐름을 이끌었던 존싱글톤(John Singleton) 감독의 1991년 작품이다. ‘흑인남성 21명 중 1명은 살해당한다. 그들 대부분은 같은 흑인남성에 의해 죽는다.’는 문구를 첫 장면에 넣은 것에서 알 수 있듯, 이 영화는 ‘위험하고 가난한 동네에 사는 흑인의 삶’에 내내 집중한다. ‘게토’ 흑인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성실한 태도가 탄탄한 구성과 맞물리며 의미와 재미를 모두 잡은 작품이다. 아이스큐브(Ice Cube)의 영화 데뷔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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