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이 꿈인 사회초년생 정민. 영화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향인 제주로 내려와, 아버지의 공사현장에서 일을 하게 된다. 정민은 아버지의 현장에서 제주에 대한 자신만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 가족의 경험을 통해 나타나는 제주의 상황을 제주색 진한 음악으로 담았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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