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1940년, 스페인 카스티야의 작은 마을, 다섯살 소녀 아나(아나 토렌트 분)는 일곱살인 언니 이사벨(이사벨 테예리아 분)과 함께 마을회관에서 상영하는 <프랑켄슈타인>을 보러 간다. 아나는 착한 괴물인 프랑켄슈타인이 여자 아이를 죽였을까 궁금해지고 그것을 언니에게 물어본다. 언니는 "영화에 나온 건 모두 거짓말이야. 괴물은 아이를 죽이지 않았어. 괴물은 아직도 세상 어딘가에 돌아다니고 있어. 아무도 괴물을 죽일 수 없어. 난 그 괴물을 봤어."라며 거짓말을 한다. 언니의 말을 들은 아나는 괴물을 찾으러 집을 나서는데...
3.9점
만점 5점
상위 22%
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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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의 정령》 (1973) 이런 영화는 재개봉이 너무너무 반가운거쥬… 하 정말 좋은 영화였어…………🥹 아직 감상이 언어로 정제가 안되네요🥹...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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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에리세 감독 <벌집의 정령> 첫 티저 1940년, 카스티야 고원지대의 이동 영화 트럭에서 <프랑켄슈타인 박사>를 본 5살의 아나는 영화 속 괴물이...
예술영화관 아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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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의 정령>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뭔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항상 빅토르 에리세 감독의 영화를 다시 찾게 됩니다.”ㅡ 고레에다...
영화의 모든 것! MovieX
AllaboutMovieX
🔴 빅토르 에리세 감독의 <벌집의 정령> (1973)으로 데뷔한 7살 소녀가, 50년 후 <클로즈 유어 아이즈> (2023)로 재회 🤝✨ 두 영화에서 빛난 '아나...
아트하우스 모모
arthousemomo
#벌집의정령 #모모개봉작 “현실을 반영하는 영화의 시적 능력에 대한 숭고한 탐구” 1940년 카스티야 고원지대 이동영화트럭에서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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