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폐 교회에서 물건들을 주워가며 살아가는 한 남자. 남들은 이 남자를 버려진 쓰레기나 줍고 다니는 노숙자로 생각하여 핍박하고 무시한다. 이런 삶이 이미 익숙한듯 아무렇지않게 살아가는 남자의 버려진 하루이야기.
강영택 감독
강규현
김동휘
조혜진
송이
2.1점
만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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