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를 간 부녀. 늦은 밤, 딸은 춥고 배고프고 엄마도 보고 싶어서 온통 불만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 아버지는 딸이 이 생선의 피를 마실 수 있을 지가 걱정이다. [제19회 대구단편영화제]
-점
만점 5점
상위 -%
평가를 남겨주세요
보고싶어요
코멘트
봤어요
랭킹 더보기
잘못된 정보 알려주기
더 나은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