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의 시 <절망>을 모티브로 시공간을 확장한 과거와 현재, 가상의 시간을 제안하고 한 여성의 일상을 내러티브로 삶에 대한 사고와 이해 그 실천에 대하여 질문하고 상상한다. 밤과 낮, 같은 듯 다르게 반복되는 상황과 그녀의 행동을 통해 일상의 환타지 속에 매몰된 신체의 감수성을 찾고자 한다. [2018년 제23회 인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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