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차 사라져 가지만 꾸준히 전승되고 있는 두 명의 인도 민속극 예인 ‘바후루피야’의 삶에 대한 탐구. 하층민으로 펀자브 지역에 사는 힌두교도 키샨이 원숭이로 분하는 동안, 라자스탄에서 온 무슬림 압둘 하미드는 힌두 신화에 나오는 악마 왕인 라바나를 연기한다. 다양한 맥락에서, 두 명의 ‘바후루피야’는 우리가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예인의 삶과 사랑을 보여준다. [제 1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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