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는 정처 없이 떠도는 세네갈 출신의 이민자 청년들을 따라가며 번화한 바르셀로나의 그늘을 비춘다. 합법적인 체류증이 없어 일을 구할 수 없는 그들은 경찰의 눈을 피해 거리를 배회하는 일상을 반복한다. 암울함 속에서 노래로 위안을 삼기도 하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계속될수록 미래의 희망은 희미해져 간다.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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