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 시리즈의 열 번째 영화는 워싱턴 D.C.에서 펼쳐진다. 외로운 두 영혼은 각자의 여정 속에서 때로는 길을 건너지만 단 한 번도 만나지 않는다. 그들 사이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영화는 줄거리도 없다. 이 둘의 도보 여행은 마치 마음과 영혼을 위한 명상 기도와도 같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이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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