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대에서 어떤 여성이 잠을 자고 있다. 그녀의 세계는 흑백이고 찌그러져 있다. 한편 위아래의 구별도, 안팎의 구별도 없는 불가해한 공간 속에서 머리가 다 깨진 인형 하나가 사다리를 타고 다른 어디론가 넘어가려고 애쓰고 있다. 인형의 세계는 잠자는 여성의 꿈일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인형의 세계는 컬러이고 찌그러져 있지도 않다. 그렇다면 둘 중 어느 쪽이 진정한 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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